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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6사단 8·20완전작전 2주년 기념 포병 사격훈련

작성일 2017-08-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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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6사단 8·20완전작전 2주년 기념 포병 사격훈련


- 북한 포격도발에 대응사격하여 적 추가 도발의지 분쇄…2년 전 상기하며 단호한 결의 다져 -


❍ 육군 26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2015년 8월 20일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 경기 연천군 중면 일대에 포격도발을 자행했을 때 신속·정확하게 대응사격을 실시하며 적의 추가 도발의지를 분쇄했다.
❍ 26사단 백호포병대대는 ‘8·20완전작전’ 2주년을 앞두고 8월 17일 경기도 연천군 부흥동진지에서 포병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북한의 포격도발에 대응사격 임무를 완수하며 작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의미를 되새기고, 북한이 또 다시 도발할 경우 더욱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계획됐다.
❍ 부대는 포병 실사격에 앞서 상황조치훈련을 연계하여 실시했다. 비상상황이 발령되자 장병들은 쏜살같이 사격지휘소와 자주포가 있는 포상으로 달려가 장약을 나르고 포신을 조준하며 포탄을 장전하는 사격준비를 5분 만에 완료했다.

❍ 상황조치훈련 이후 K-55A1 자주포와 K-77 사격지휘장갑차는 사격장으로 전개했다.


❍ 이날 훈련에 참가한 K-55A1 자주포 6문은 이후 화염을 내뿜으며 고폭탄 26발을 발사해 훈련 표적을 초토화시켰다.
❍ 훈련을 주관한 백호포병대대장 최병선 중령(40세)은 “대한민국의 안보역사를 새롭게 쓴 자랑스러운 부대의 역사를 계승·발전시키겠다”, “앞으로도 적의 도발에 더욱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당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한 전포사격통제관 김용민 중사(33세)는 “당시 실제상황을 경험하며 강한 교육훈련과 군인정신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게 됐다”, “평시 실전과 같은 사격훈련으로 즉각대비태세를 갖춰 또 다시 적이 도발할 경우 백배, 천배 응징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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