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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0-09-29 12: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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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가까이하라

작성일 2015-08-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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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야고보서 4:7-8
 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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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람이 누구를 가까이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이용할 때 인상이 좋은 분, 때로는 그렇지 못한 분으로 인해 마음에 부담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사를 하여도 이웃의 만남이 중요합니다. 이웃을 잘못 만나 서로의 오해와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이웃을 잘 만나서 서로 도움을 받아서 성공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좋은 만남이 있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만남에 있어서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의 만남이 모두 실패하고 후회가 되어도 하나님 안에서 아름답게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같이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져야 하고 가까이 동행해야 합니다.
‘가까이하다’의 원어 ‘다바큐(히)’, ‘엥기사테(헬)’는 ‘함께 붙었다, 따라간다, 연결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일평생 가장 지혜로운 삶은 하나님과의 만남이고 하나님과 연결되는 순간입니다. 약한 자에게는 강함이 되고, 무능한 자도 능력 있게 되며, 낮은 자는 영광스러운 자가 되고, 쓸모없는 자도 높임을 받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일까요? 예배드릴 때 성전에 나와 가까이하는 것도 좋지만,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본문 성경 말씀 안에 중요한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가까이할 수 있습니다.

첫째, 자기 죄를 자복하고 통회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약 4:8)
손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를 자복하고 정결함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약 4:9)
죄 때문에 슬퍼하고 가슴 아파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일지라도 선한 사람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리고 착하고 선한 사람도 죄에 대해 가책이 없고 죄가 일평생 그림자처럼 함께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가까이할 수 없습니다. 죄를 짓고 잘못을 했어도 하나님 앞에 부족해도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십니다. 회개는 하나님이 주신 은총의 문이요, 긍휼을 베푸시는 선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회개하고 자복하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 34:18) 아멘.

죄로 인해서 아파하고 하나님께 중심으로 죄를 뉘우치는 자를 가까이해주시고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신다는 약속은 영원한 진리요,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입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욜 2: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약 시대에서도 사람들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순종할 때, 베드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외쳤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 2:38) 아멘.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주(內住 indwelling)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안에 하나님이 항상 내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승리하게 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죄는 미워해도 회개는 부끄러워하면 안 됩니다. 변명은 회개가 아닐뿐더러 자신의 옳은 것만 자꾸 앞세워서 얘기하면 그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볼 때 옳은 것은 먼지 하나보다도 못한 것이기에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죄인들입니다.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좁은 길을 걸으면서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이 내주하시기 때문이고,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므로 평안할 수 있고, 환난과 핍박 중에도 보호와 안전하게 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패하여 어려운 여건에서도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에덴동산에서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변명하고 서로 핑계를 하다가 용서받지 못하여 에덴동산에서 축복을 잃어버리고 아름답고 기름진 좋은 땅을 가시와 엉겅퀴가 나고, 그들 또한 에덴동산에서 추방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탕자의 비유에서도 방탕한 아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므로 금가락지를 끼워주며 좋은 옷과 신발을 신기고, 좋은 음식과 많은 사람을 초청하여 잔치를 열었습니다. 회개는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영접하므로 구원까지 받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정죄하기보다는 구원의 길, 용서의 길, 치료의 길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의 메시지이며, 하나님의 역사이면서 축복의 통로가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겸손과 온유로 주님을 높이는 자입니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약 4;10)
겸손과 온유로 주님을 높이는 자를 하나님께서 가까이하십니다. 우리는 항상 자신이 낮아지면 모든 사람이 높아 보입니다. 자신이 위로 올라가면 모든 사람이 다 낮게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자기 자신을 낮추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너희를 높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너를 낮추라 그리하며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우리가 낮아질 때 주님이 높여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낮아지면 넘어지고 상처받을 염려가 없지만, 주님께서 높여주신 것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고 상처도 받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시 147:6) 아멘.
겸손한 자는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시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빈 수레가 요란하듯이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가 되길 바랍니다.
영국속담에 ‘열매가 많은 가지일수록 낮게 늘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을에 벼농사할 때도 알곡은 고개를 숙이고 쭉정이는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우리도 고개를 숙이고 낮아지므로 귀한 삶을 살면서 주님을 가까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 22:4) 아멘.
겸손한 자에게는 재물도, 영광도, 생명까지도 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길 축원합니다.

셋째, 하나님 앞에 진실되게 간구하는 자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시 145:18) 아멘.
하나님께서는 진실하게 기도하는 자녀를 가까이 하십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모습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기도로 매일 만나야 합니다. 쉬지 않고 항상 만나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가까이해주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의 역사가 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것이 나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기도생활을 전혀 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벅차고 감당할 수 없어 좌절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께 쉬지 말고 부르짖고, ‘주여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붙잡아 주시옵소서, 나를 기억해주시옵소서’ 라고 이처럼 간절하게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가까이하셔서 ①흉악의 결박에서 풀어주시고(사 58:6) ②온전하고 정상적인 삶으로 회복시켜주시고(사 58:8a) ③질병 속에서 급속한 치유를 받게 하시며 (사 58:8b) ④환난날에 건져 주심을 받게 하십니다.(시 50:15)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성도님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자신의 죄를 자복하며 통회하는 마음을 가지고, 겸손과 온유함으로 주님을 높이고, 하나님 앞에 진실함으로 간구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고 동행해 주시므로 날마다 형통하고 축복받는 삶이 이어지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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