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생활모습
작성일 2012-06-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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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유일한 항공사인 고려항공
북한의 생활모습
중국과 북한은 오랜 세월을 내려오면서 아주 사이 좋게 지낸 이웃나라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개혁개방[1976]이 시작되면서 중국에서 북한에 대한 소개는 많이 줄어든 편이다. 최근들어 북한이 개방이 확대되면서 중국관광객들이 북한으로 많이 들어가기도 한다. 여기에 지금 중국 블로그들에 많이 소개되고 있는 지난 10월 아리랑축제에 갔다가 가져온 사진들을 소개한다.
비행기에서 내리자 가장 먼저 높이 걸린 김일성주석의 초상화가 눈에 띄였다.
리무진에서 여경찰은 모든 사람들을 훓어 보았다.
북한 입국시 이동전화기는 휴대 금지하기에 보안일꾼에게 맡껴야 했다.
그러나 사진기와 dv는 제한하지 않았다.
조선은 아직까지 관광객들의 자유로운 관광을 제한하고 있는 나라다.
안내원[가이드]를 따라 돌아보아야 했다.
거폭의 선전화와 가는 곳 마다 보이는 선전용 벽화,
문화대혁명을 겪은 중국인들에게는 익숙하게 보였다.
평양 청년호텔 입구.
호텔은 호화롭지는 않았지만 깨끗했다. 호텔에 tv가 비치되어 있었지만 1개 채널밖에 없었다.
북한의 교통경찰은 대부분이 여성이라고 한다.
인물이 이쁘고, 체격이 빠지고... 경쟁이 심하다고 한다.
만경대. 북한에서는 만경대를 태양의 성지로 부른다.
군사혁명 박물관의 벽화.
모택동의 아들 모안영사적진열실.
모안영은 한반도 전쟁당시 중국인민지원군 지휘자로 북한으로 갔다가
미군의 폭격에 부상을 입고 사망했다.
평양의 개선문.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었으나 양이 적었다.
북한의 지하철 입구.
평양지하철의 에스카레이터.. 끝이 아스라하군...

지하철은 말 그대로 지하 궁궐이었다.
불고기.
105층에 달하는 유경호텔.
공사를 시작할 당시는 미국건물과 세계최고의 높이를 견주려고 했지만
재정난으로 10여년동안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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